2022년 여름 여행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페어몬트 레이크루이스 후기를 올려보고자 합니다.
저는 인천-시애틀-캘거리로 입국하여 렌터카로 밴프까지 이동하였구요.


가다가 잠시 화장실도 가고! 화장실 가는길도 너무 좋네요!

보우 레이크 파노라마 샷!

호숫물좀 보세요!!

파도치는 호수 보셨나요..

언제 맑았냐는듯이 갑자기 비가 내리네요..
와..근데 고도차이가 막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는데 비행기에서보다 귀가 더 아파서 혼났어요..

좀 높게 올라왔더니 다시 햇볓이 쨍쨍합니다!!
페어몬트 레이크루이스 도착!
그냥 호텔에다 차대고 레이크루이스로 놀러가는 사람들이 많은건지 입구에서 투숙객 이름 확인을 합니다.
이름 확인되어 패스!
저는 아코르 플랫 티어를 갖고있는데, 이 호텔은 예약 당시 기본룸 130, 스윗룸 220...
다행이도 Suite Night Upgrade(일명 SNU) 사용이 가능하여 기본룸 가격으로 스윗 업글을 받을 수 있었다.
스윗룸 예약하면 레스토랑 조식도 포함!



바깥으로 보이는 풍경은 정말 거짓말 같은 풍경이...
스위트룸은 항상 옳은데 스윗은 레이크뷰 확정이란 사실
통창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..고성이라서 무리일듯 합니다.



와..진짜 거짓말같은 풍경이 앞에...
정말 5분동안 멍때리고 계속 바라본것 같아요.
진짜 버킷리스트 여행지로 강추하는곳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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